Greenhouse 영아부 사역은 3세 이하의 아기들이 하나님과의 첫걸음을 기쁨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,
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랑 가득한 예배를 드리는 공간입니다.
믿음의 씨앗이 자라나는 따뜻한 온실처럼, 예배와 돌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Train a child in the way he should go, and when he is old he will not turn from it.
“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
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”